직장인의 취미 생활_ 집콕하면서 혼자놀기 달인

 
오늘은 집순이가 집에서 뭘하는지 가져왔습니다.🙌🏻

저는 취미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,
거의 대부분이 돈이 들어가서 가끔씩 하는것들도 많아요.🙄

제가 하는 취미를 소개시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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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퍼즐 (800pcs, 1000pcs)

 
앞에 두개는 1000pcs 이고
라푼젤은 800pcs 이다.
 
퍼즐을 시작하면 2일만에 끝나는데 너무 재미있다.
제일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 취미인데,
하고 나서 액자끼우면 너무 만족한다. 

 
 

2. 보석십자수

보석십자수는 하고 나면 해냈다는 느낌이
확 받는 취미중 하나인데, 할때는 진짜 힘들다.🫠
 
일일히 보석을 맞춰서 붙여야한다.
보석십자수는 생각이 많거나 고민이 많을 때 하면
정말로 아무생각도 안나고 완성하고 싶다는 생각만 한다.

단지,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플뿐이다🤭
그래도 만족도가 가장 높은 편이다👍🏻

3. 십자수

 
그냥 십자수는 바늘도 하는데, 손을 많이 찔린다.
하고 나면 색감이 너무 이뻐서
가끔 정말 가끔하는 편이다.

지금 현재 집에는 몇개 없고
엄마랑 같이 한것들도 있다🙌🏻

 

4. 나무조립

 
이걸 뭐라고 부르지,, 
뭐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,
가장 많이 했던 취미생활👐🏻

다 만들고 나면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고
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-!

이사하면서 깨졌지만,
그래도 전시해놓으면 정말 이쁘다❤️
 

5. 레고조립

 
레고는 어린이들도 많이 하고 어른들도 많이 한다.
정품을 사면 몇십만원씩해서 하지는 못하지만,
잘 찾아보면 싼것들도 많다🙌🏻

생화는 좀 그만 죽어서 맘이 아파서
요번에는 레고로 사서 했는데 이쁜것 같다❤️

다음에는 큰걸로 사서 해보고 싶다😉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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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적으로는 책을 많이 읽기는 하지만,
가끔씩은 색감도 있고 머리를 많이 굴릴 수 있는 취미를 하는 편이예요.🤗

여러분들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계시나요!?

오늘도 저의 블로그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🙌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