💻 아무것도 안한 일주일동안 나의 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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📱앱테크
👩🏻‍💻 블로그 작성
😆회사 출근
🧏🏻‍♀️ 피부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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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동안 계속 아팠다.
독감인가.. 코로나인가..
열이 안떨어지고 눈 뜨고 있는게 너무 힘들었다.

결국 링겔을 맞고 골골😷
밥을 해서 먹을 힘이 없어서 배달 시켜 먹었다😢

그래서 오랜만에 마라탕 시켜먹었다.

맛있어👐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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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에 귀여운 고양이봤다🐱
너무 귀여워💛

매일 똑같은 일상이다.
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집이 제일 좋다❤️

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있고 도전 하고 싶은게 많지만
나는 겁쟁이인 것 같다.
2024년에는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하고 2025년에는 도전해봐야겠다👀